북부규슈: 미식과 온천의 황금 루트
서울에서 후쿠오카까지 비행기로 1시간 20분. 제주도보다 가까운 곳에 이런 여행지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후쿠오카 하카타역 앞 야타이(포장마차)에서 하카타 라멘 한 그릇으로 시작해서, 안개 낀 아침의 유후인 킨린코, 대나무 숲 사이 쿠로가와 온천의 노천탕까지 — 규슈 북부는 한국인 여행자에게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예요.
렌터카로 후쿠오카 → 유후인 → 쿠로가와를 잇는 2박 3일 루트가 특히 인기. 다자이후 텐만구에서 우메가에 모치를 먹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가는 방법: 인천 → 후쿠오카공항 직항 1시간 20분. 하카타역까지 지하철 5분. 유후인은 하카타에서 특급 2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