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먹다 지치고 또 먹는 도시
오사카를 처음 방문한 한국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요. "왜 이렇게 맛있는 게 많아요?"
쿠이다오레(食い倒れ), 먹다가 쓰러진다는 뜻의 오사카 말처럼, 이 도시는 먹는 것에 진심이에요. 도톤보리 골목에서 타코야키 한 알, 키지에서 미슐랭 오코노미야키 한 판, 스시도코로 아마노에서 오마카세 스시 — 오사카의 하루는 언제나 배부르고 행복하게 끝나요.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 라피트 특급을 타면 도심까지 38분. 서울에서 비행기로 1시간 50분이면 도착하는 가장 가까운 일본 대도시예요.
가는 방법: 인천 → 간사이국제공항 직항 1시간 45분. 난카이 라피트로 난바 38분. 또는 리무진버스로 우메다·신오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