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 도쿠가와가 잠든 세계유산의 도시
"닛코를 보기 전에는 훌륭하다고 말하지 말라(日光を見ずして結構と言うな)." 400년 된 일본 속담처럼, 닛코는 실제로 봐야 그 화려함을 실감할 수 있어요.
금박과 채색으로 뒤덮인 동조궁 요메이몬, 세 마리 원숭이 산자루, 잠든 고양이 네무리네코 —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위세가 건물 하나하나에 담겨 있어요.
동조궁을 보고 나면 이로하자카 48개 커브를 넘어 주젠지호로 올라가세요. 가을이라면 단풍이 길을 덮고, 호수에 반사되는 빨간 단풍이 닛코 여행의 절정을 만들어줄 거예요.
가는 방법: 도쿄 아사쿠사 → 도부 특급 닛코호 → 닛코역 2시간. 또는 우에노 → 우츠노미야 신칸센 + 닛코선.
